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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표팀 첫 상대는 브라질, 2020 도쿄올림픽 세부일정 확정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2-14 04:0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대회 첫 상대는 강호 브라질이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지난 13일 저녁(한국시간) 2020 도쿄올림픽 배구종목 세부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은 7월 25일 막을 올려 8월 9일까지 총 16일 동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있는 여자부는 7월 26일 첫 경기를 갖는다.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조별 예선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5일부터 9일까지 본선 토너먼트가 치러진다. 남자부의 경우는 하루 앞선 25일부터 8월 8일까지다. 대회 모든 일정은 하루 경기 후 다음날은 휴식이 주어진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하루씩 번갈아가며 경기를 치르는 셈이다.

조별예선 A조에 속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6일 브라질과 경기를 시작으로 28일 케냐, 30일 도미니카공화국, 8월 1일 일본, 3일 세르비아와 대결한다. 하루 열리는 경기는 총 여섯이다.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해 마지막 경기는 오후 9시 45분으로 예정돼 있다. 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첫 경기 성적이 중요하다.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첫 경기를 3위 브라질과 치르게 됐다. 강팀과 첫 경기로 포문을 여는 만큼 첫 경기에 많은 것이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도쿄올림픽 남녀배구 일정




참고) 도쿄올림픽 남녀배구 조 편성




사진_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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