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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진출 이끈 김연경, ‘2020 배구인의 밤’ 최우수선수상 수상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20-02-07 16:00
여자배구팀, 올림픽본선행 공로로 각 부문 최우수상 석권
라바리니 감독은 최우수지도상, 여자대표팀은 최우수단체상
장한 어버이상에는 이재영·이다영 모친 김경희씨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배구인의 밤'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은 7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0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행사에 앞서 ‘2020 배구인의 밤’  유공포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배구인의 밤’은 2019년을 돌아보고 2020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길 기원하는 행사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해 한국 배구를 빛낸 배구 유공자들에 대한 수상을 진행한다. 

여자배구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진출에 앞장선 김연경은 그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은 태국과 아시아예선 결승전에서 22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18세이하유스대표팀 소속으로 2018 U18아시아남자배구서수권대회에서 한국 준우승을 이끌고 대회 최우수 윙스파이커로 선정된 경북사대부고 출신 박승수가 수상했다.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된 김연경 외에도 많은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대표팀을 이끈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됐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여자대표팀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모친인 김경희 씨는 ‘장한어버이상’에 선정됐다.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될 ‘2020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걸쳐 유공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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