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도로공사, 대체 외국인선수 다야미 산체스 영입

이광준 / 기사승인 : 2020-01-15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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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새 외국인선수 다야미 산체스를 영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전 테일러 쿡의 대체 외국인선수 다야미 산체스(Dayami Sánchez, 1994년생, 188cm, WS/OPP)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전반기 15경기 중 9경기를 외국인선수 없이 운영한 결과 국내 선수들의 피로도 누적, 그리고 상대적인 전력 약화 등 문제점을 확인했다. 이에 국내 선수들을 보호하고 팀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 외국인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대부분 나라에서 리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영입 가능한 선수가 한정돼 있었다. 다야미 산체스는 선수 본인이 한국 리그 참여를 굉장히 원했고, 원 소속팀에서 선수의 이적 요구를 받아줌에 따라 영입을 추진했다.

다야미 산체스는 2014~2016년 쿠바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선수다. 2014~2017년 쿠바, 2017~2018년 프랑스리그를 거쳐 이번 시즌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UTE Volley에서 주전 멤버로 맹활약하고 있었다.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한 타점이 장기인 선수다.

지난해 5월 열린 캐나다 트라이아웃에서는 사전 선호도 15위를 받았다. 그러나 쿠바 출신이라는 것 외에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다야미 산체스는 금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이적 절차 및 선수등록을 마친 후 리그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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