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톡] “선수 사인만 남았다” KB 새 외국인 마테우스 영입 임박

이광준 / 기사승인 : 2020-01-01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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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대전/이광준 기자] KB손해보험이 새 외인으로 브라질 출신 젊은 선수 마테우스를 택했다. 선수 최종 승인만 남은 상태다.

KB손해보험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에 앞서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새로 합류할 외국인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 감독은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 크라우척(Matheus Krauchuk)과 협상이 거의 끝났다. 선수 사인만 남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마테우스는 지난 2019년 5월 열렸던 캐나다 트라이아웃 당시 26순위로 초청받은 선수다. 1997년생으로 나이가 어리며 신장은 201cm다. 특유의 탄력과 더불어 파워도 있다.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다. 현재 이탈리아 2부 리그서 뛰고 있다.

권 감독은 “선택지가 좁았다. 경험이 다소 부족하지만 성장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해 영입했다”라고 선택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빨리 한국에 들어와 시즌을 치를 수 있게끔 할 생각이다”라고도 덧붙였다.

끝으로 권 감독은 새해를 맞아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시즌을 잘 마쳤으면 좋겠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좀 더 치고 올라가길 바란다. 플레이오프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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