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현대건설 헤일리, 블로킹 착지 과정서 부상 입고 코트 떠나

서영욱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9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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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건설에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와 경기 중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대건설 헤일리가 3세트 9-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블로킹 시도 후 착지 과정에서 한송희 발을 밟고 쓰러졌다. 헤일리는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부상 전까지 헤일리는 17점에 공격 성공률 44.82%를 기록했다. 이날 활약이 좋았던 헤일리지만 부상이 나오고 말았다. 황연주가 헤일리 대신 투입됐다.

현대건설은 이미 부상으로 시즌 중 마야를 헤일리로 교체했다. 휴식기를 앞둔 가운데 헤일리의 부상 정도가 변수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3세트 초반 끌려갔지만 역전에 성공했고 3-0으로 승리했다.


사진=수원/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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