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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톡] '주전세터 부상' 신진식 감독 "김형진, 최소 2주 필요"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10-16 18:49
[더스파이크=대전/이광준 기자] 삼성화재에 또 한 번 부상 문제가 발생했다.

삼성화재는 16일 홈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는 지난 13일 첫 경기에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경기 초반 주전세터 김형진이 수비 과정에서 팀원과 충돌해 부상을 당한 것이다. 송희채, 산탄젤로 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또 한 번 부상 악운이 닥쳤다.

경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신진식 감독이 김형진 상태에 대해 말했다. 타박상과 함께 어깨 인대 손상이 겹쳤다. 신 감독은 “최소 2주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팔을 못 드는 상태다. 통증이 가라앉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형진의 빈 자리는 권준형이 채운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산탄젤로 출전 여부도 궁금했다. 산탄젤로는 비시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컵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신 감독은 “사람들이 아직 나오지 않은 산탄젤로를 궁금해 하는 것 같다”라며 “발목 통증은 없다. 그러나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선발 출전은 무리다. 전위 윙스파이커 자리에 한 번 투입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 감독은 첫 경기 패배를 돌이켜 보며 “선수들이 한두 개 실수 이후 전체적으로 자신감을 잃었다. 경기에 앞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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