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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중국, 터키 3-0 꺾고 9연승…일본은 세르비아에 3-1 승리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6-13 08:3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중국이 터키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2019 FIVB(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4주차 이틀째 일정에는 예선 라운드 상위권을 달리는 터키와 중국의 경기가 있었다. 중국 장먼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는 홈팀 중국이 터키를 3-0으로 꺾고 9연승을 달렸다.

중국은 주팅이 선발로 나오지 않았고 장창닝이 6점에 그쳤지만 공샹유가 14점, 리잉잉이 13점으로 활약했다. 터키는 멜리하 이스마일로글루와 에브라르 카라쿠르트가 각각 15점씩 올리며 분전했다. 터키는 중국보다 11개 많은 22개의 범실을 저지르며 무릎을 꿇었다. 같은 곳에서 열린 미국과 폴란드의 경기에서는 미국이 3-1 승리를 챙겼다.

이탈리아 페루자에서는 홈팀 이탈리아가 한국에 3-1로 승리했다. 이탈리아에서는 파올라 에고누가 27점으로 활약했고 한국은 김연경이 16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러시아는 불가리아에 3-0 승리를 챙겼다.

 



일본 도쿄에서는 홈팀 일본이 세르비아를 3-1로 꺾었다. 나베야 유리에가 16점, 코가 사리나가 14점으로 활약했고 신나베 리사도 13점을 보탰다. 세르비아는 사라 로조가 17점을 올리는 등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범실로 많은 점수를 내줬다(세르비아 범실 30개, 일본 16개). 브라질은 블로킹에서 12-4로 크게 앞서며 태국을 3-0으로 꺾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는 독일이 벨기에에 3-1로 승리했다. 한나 오트만이 24점, 루이사 리프만이 18점을 올렸다. 벨기에는 브릿 허보츠가 결장한 가운데 캐롤리나 골리아트가 15점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네덜란드는 도미니카공화국을 3-0으로 꺾었다.

VNL 여자부 4주차 이틀째 경기 결과

◎ 일본 도쿄 시리즈

브라질 3-0 태국 (25-19, 25-17, 25-21)
일본 3-1 세르비아 (19-25, 25-14, 25-23, 25-14)

◎ 중국 장먼 시리즈
미국 3-1 폴란드 (21-25, 25-23, 25-15, 25-11)
중국 3-0 터키 (26-24, 25-19, 25-21)

◎ 이탈리아 페루자 시리즈
러시아 3-0 불가리아 (25-20, 25-23, 25-16)
이탈리아 3-1 한국 (25-17, 25-21, 23-25, 25-13)

◎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리즈
네덜란드 3-0 도미니카공화국 (25-18, 25-21, 25-19)
독일 3-1 벨기에 (25-21, 25-23, 24-26, 25-16)


사진/ FIV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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