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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이재은 은퇴 선언…14시즌 선수 생활 마무리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5-24 12:00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KGC인삼공사 세터 이재은(32)이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는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이재은이 은퇴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에서 여섯 시즌 동안 주전 세터로 활약한 이재은은 개인사정에 의해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 이재은은 2018~2019시즌 종료 후 결혼과 출산계획 등의 이유로 구단과 서남원 감독에게 이러한 뜻을 전했고 제2의 인생을 기약하게 됐다.

이재은은 일신여중과 일신여상을 졸업하고 2005~2006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지명을 받았다. 이재은은 2013~2014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됐고 KGC인삼공사에서 여섯 시즌 활약했다. 2016~2017시즌에는 2013~2014시즌 이후 팀의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13년에는 제17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2017년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와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도 활약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재은의 은퇴는 아쉽지만 그동안 한국여자배구 발전에 헌신하고 KGC인삼공사 선수로 활약해온 공로에 감사함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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